아이의 한가지 소원
-박원주-
아이는 노는데 진심이다.
노는데 모든 인생을 걸었다.
끼쁨과 흥을 위한 한가지 소원.
나이 들어 어릴적 기억을 까먹었다.
그 진심을,
그 기쁨을,
그 영화를,
다시금 천사가 되기위해
순수한 진심을 찾아나섰다.
어딘가부터 놓쳐버린
내 인생의 한가지 소원.
* 아내가 일이 있어 아이랑 등하원하고 하루종일 놀아주니 아이의 스케쥴과 생각들이 다 노는데 있는 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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