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시++ /옴니버스연습장

스타일 퍼즐 -26.6.25.(목)

별신성 2026. 6. 26. 07:16

스타일 퍼즐
-박원주-

어떤 스타일이세요?
대답없는 너는 과묵한 스타일.

몇마디 주고받은 말과 입은 포장지로
본질을 유추하는 비유의 시간.

다 안다 그 생각에
대부분 쏟아버린 본질은
다시 주워담기 어렵다.

어쩌쯤 너를 다 알 수 있을까?
너무 긴 시간이 촉박하다가
나도 나를 모르는데
알아가는 설레임이 보물이 되길 바라며
사랑은 오래 참고
그 오랜 시간뒤 사랑을 피워가 본다.


* 한순간에 누군가를 알려는 욕심은 지나친 교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