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시키는 요령-박원주-힘든 걸 시키려면 당근이 있어야지. 숙제 시키는 데 보상이 없으면 절대 안하지. 무턱대고 푸쉬는 장기전엔 안맞지. 인형 놀이, 젤리 사주기, 팬케익 만들기, 카드 주기..원하는 당근들로 책상앞으로 유혹한다. 잠시의 고난은 영원한 행복..은 아니더라도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해피앤딩 교육. 아이 인내심이 길지 못한 건 변수. 놀다 숙제, 놀다 숙제, 먹고 숙제, 꾸역꾸역 숙제 하다 잘 시간이 다 되버렸다. 내일은 무슨 당근으로 유혹을 하나?자라는 검은 머리 새싹에게 먹혀야 할텐데..* 퇴근 후 아이랑 풀로 놀아주며 숙제 시킬려니 육아 요령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