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심투
-박원주-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있소.”
“좋은 말, 안 좋은 말 중 선택하시오.”
“듣기 싫소.”
말은 마음의 언어.
말은 마음의 근원.
진심이 있느냐 사랑이 있느냐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나 다르고 너 다르고
같은 말도 같은 마음이라야
같이 들리지.
* 충고를 지적처럼 하는 건 둘 사이에 친함도 공감도 진심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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