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려면
-박원주-
말이 통하려면
같은 추억의 들판을 거닐어야한다.
터져나오는 말들이 흘러가도록
다소곳이 들어주는 물길이 되어야 한다.
* 사무소에서 귀임하신 소장님과 간만에 식사를 하니 베트남 주재원 생활이 뭉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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