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신성-
지웠다
잊어버리고 싶어서.
썼다 지웠다
기억하기 싫어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반복한다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은걸까?
네 이름을 지워도
난 네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아직 너에게 할말이 남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배우는데 삭제한다고 삭제되는게 아니다
'비타민 시++ > 옴니버스연습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은 오름 -19.1.24.목 (0) | 2019.01.25 |
|---|---|
| 순간 여행 -19.1.23.수 (0) | 2019.01.24 |
| 개념상실의 시대 -19.1.21.월 (0) | 2019.01.21 |
| 늙은 청년 -19.1.20.일 (0) | 2019.01.21 |
| 탐닉체 -19.1.19.토 (0)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