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이’에게
-박원주-
아파보니 소중한 줄 알겠어.
멀쩡해서 아플 줄 몰랐지.
달콤해서 썩는 줄 몰랐지.
매일 날 먹인다고 고생하는 너.
먹을 때마다 네 생각할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넌 내 뼈중에 뼈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 금간 이에 크라운을 씌우고 치과 치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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