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앙
-박원주-
어디까지 말했지?
내가 말한 건지
신이 말한 건지
햇깔려
다시 기억을 더듬는다.
아 모두다 신이 했구나.
그저 신나게 떠들었구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신과 하나가 되었다.
내가 신이 되었다.
* 순모임에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을 나누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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