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사람들
-박원주-
시간이 흐르는 이유가 있더라.
물건이 낡아가는 이유가 있더라.
바라보는대로 흐르는 사람is.
과거에 낡아가는 사람is.
사람이 사람에게 가르칠 수 없으니
시간을 보며
물건을 보며
사람을 보아라
너와 나를 보아라
훈수를 뜨는게지.
* 옛날 존경받는 사람이 변해 정치적인 사람이 되고, 부두럽고 온화한 사람이 무례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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