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이 흐른다.
-박원주-
시간이 나와 연결되고
부모가 나와 연결되고
부모가 끊었던 내 탯줄을 찾아나선다.
존재는 아무런 노력없이 어딘가 연결되고
흐르는 강물처럼 얕았던 메마름을 잊는다.
다시금 이세상 탯줄을 끊으면
나는 저세상 어딘가에 태어나려나?
* 일대일 매칭이 시작되었다. 기대하고 기도한다.

'비타민 시++ > 옴니버스연습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린 머리 -26.3.19.(목) (0) | 2026.03.20 |
|---|---|
| 구두 살기 -26.3.18.(수) (0) | 2026.03.19 |
| 가끔은 기적이고 싶다 -26.3.16.(월) (1) | 2026.03.17 |
| 싫어도 해야지 -26.3.15.(일) (0) | 2026.03.16 |
| 사람 속 거울 -26.3.14.(토) (0) | 202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