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의 찰나
-박원주-
시비가 걸어오면 멀쩡한지 보아라.
아프거나 이상하면 떠나는게 상책.
그는 더이상 내 상대가 아니다.
* 식당에서 자리를 맡았더니 한 할머니가 짐을 놓더니 자기 자라라 우긴다.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시는 분같아 얼릉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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