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시++ /옴니버스연습장

뜸뿍새 오빠 -25.2.24.(화)

별신성 2026. 2. 24. 19:19

뜸뿍새 오빠
-박원주-

뜸뿍 뜸뿍 울던 뜸뿍새는 우는 오빠 맘을 알까?
세월이 인생을 할퀴고 울 힘도 없는 철부지 오빠는
동생 신발 하나 못사주고 어른이 되어 또 운다.
뜸뿍새야 다음엔 신발 꼭 사오라 오빠에게 일러주거라.


* 동생이 벽에 적어논 오빠생각 노래 가사에 오빠 생각이 난다고 하고, 오빠는 그 노래 가사를 읽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