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 닮았나
-박원주-
누나랑 간만에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었다.
한참을 듣는데
우리 서로 너무 참 달랐구나~
참 시간이 많이도 흘렀구나~
우리 서로 너무 참 닮았구나~
울컥하는 눈물을 애써 감추었다.
* 친 누나랑 간만에 커피숍에서 두시간 수다를 떨다보니 우리 서로 너무 참 달랐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참 닮았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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