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이야기
-박원주-
엄청난 아픔과 죽음들이
박물관에 들어와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로 전시된다.
내 인생도 이럴려나?
아픔도 역경도 선물이 되려나?
그려.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지.
너무 아파 말아야지.
나도 돌아보면 멋지게
박물관을 열 테니까.
* 전쟁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밖에 전차나 포탄의 잔해가 아프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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