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찼다
-신성-
마음이란
생각보다 좁아서
터지지 않게
수시로 비워야 하네
썩어질 나를 쏟으며
새로운 나를
수시로 채워야 하네
쏟아진 마음이
네게로 흘러가면
좋으련만
그냥 미련없이
아무렇게나 흘려도
괜찮아
괜찮어
괜찮구말구
*간만에 동호회 친구들과 그릴파티에 신나게 놀며 서로의 안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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