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말리기 싫댓지?
-박원주-
조용히 살고파도
누가 노크를 한다.
누구세요?
욕심이요.
욕심은 선을 넘고
과함은 상처를 만들고
그래 놓고 가만 있으래
때려 놓고 가만 있으래
화가 나도 가만 있으래
결국 조연은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다.
수동태가 곧 능동태가 되었다.
알지?
주인공은 죽지 않는거?
내가 휘말리기 싫댔지?
이젠 남은 건 주인공 연출 뿐.
레디 액션!
* 갑과 을의 싸움에서 당하는 쪽은 을이기에 섣불리 갑에게 덤볐다가는 을은 개피곤하다.

'비타민 시++ > 옴니버스연습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입 -26.4.30.(목) (0) | 2026.04.30 |
|---|---|
| 하소연 쓰레기통 -26.4.29.(수) (0) | 2026.04.29 |
| 일 키울까 말까? -26.4.27.(월) (0) | 2026.04.28 |
| 아이(eye) 눈 안경 -26.4.26.(일) (0) | 2026.04.26 |
| 먼저 프로포즈 -25.4.25.(토) (1) | 202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