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국 미팅이 끝나서 오늘의 일정은 단순하다. 놀다가 선물사고 한국으로 가면 끝. 1.체크아웃 정이 들었던 엑톤타운호텔을 떠난다니 무지 서운했다. 부랴부랴 부킹닷컴 어플로 호텔을 예약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체크아웃이라니.. 매일 나오는 간단한 조식이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먹고 짐을 정리하고 리셉션에 가서 체크아웃을 먼저 했다. 비행기시간때문에 짐을 맡겨두고 우선 피카델리 라인을 타고 시내로 나왔다. 2.대영박물관 러셀 스퀘어역에서 내려서 러셀가든을 지나면 바로 대영박물관이 나온다. 대영박물관은 무료지만 볼거리가 엄청나다.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 주요 약탈국인 이집트와 문명의 핵심인 그리스관을 보았는데 박물관은에서도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왠만한 거대한 이집트 석상은 다 볼수 있고 그리스 신전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