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장정 5시간을 비행하니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잘쉬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뿌듯
<출입국심사>
한국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해 둬서 많이 기다릴 필요없이 출입국심사대 통과. 한국은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서 검역, 세관, 보안 절차가 많이 간소한 듯함
<짐찾기>
십년 넘게 쓴 케리어가 말레이시아 입국하는 날 보니 손잡이가 부셔서있어서 참 착찹했는데 그래도 완파는 아니여서 끌수있어 다행.
<전원 어댑터 반납>
어댑터를 반납하니 이제 진짜 한국 온 느낌. 셀룰러 다시 키고 데이타무제한의 일상으로 복귀.
<서울역-고터-진주>
진주로 바로가는 공항버스가 없어서 인천공항에서 서울역 1시간, 고터 30분, 진주터미널까지 4시간 해서 장정 5시간 반을 더 교통편 이용. 비행기까지 하면 10시간;
<수영장>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오니 뿌듯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이였다.
[정산]
총 여행비용은 95만원을 썼다.
패키지상품이 40만원이고 여행경비가 55만원. 스킨수쿠버에 레프팅에 마사지에 많이 놀아서 경비가 더 나온듯.
07.04.
환전 55만원
20만원 ->175불(1$:1148원)
35만원 -> 1200링깃(1$:4링깃)
07.05.
스킨스쿠버 400링깃(100불)
맥도날드 17링깃
마사지 135링깃
맥카페 6링깃
택시비 30링깃(반땅)
07.06.
레프팅 70불
스프라이트 3링깃
가이드비 30불
반딧불이 80불
07.07.
객실팁 3불
스타벅스 16링깃
건과류 100불 = 2불 + 412링깃(98불)
중국마사지 50링깃
두리안 25링깃
망고젤리 15링깃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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