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물은 인간의 돈에는 관심이 없다.
호박벌은 아직도 저 구멍에 살고 있으려나?
석류꽃이 별같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보라돌이 가지꽃, 노랑돌이 오이꽃
공룡알 화석은 아직도 세월속에 살아있다.
호박벌은 아직도 저 구멍에 살고 있으려나?
석류꽃이 별같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보라돌이 가지꽃, 노랑돌이 오이꽃
공룡알 화석은 아직도 세월속에 살아있다.
'여행기ing > [I]My지구별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낀 고향(13.9.20) (0) | 2013.09.23 |
---|---|
국민학교 (0) | 2013.07.21 |
해운대(2013.7.3~4) (1) | 2013.07.21 |
도봉산 등산(13.06.15) (0) | 2013.06.20 |
보령바닷가(13.05.23) (0) | 2013.06.10 |